드라마 '7급 공무원', 안내상 죽음 예고 "생사 예측불허, 결정은"드라마 '7급 공무원', 안내상 죽음 예고 "생사 예측불허, 결정은"

Posted at 2013. 3. 14. 17:5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7급 공무원' 모습이다. ⓒ사과나무픽쳐스-커튼콜제작단 제공

배우 안내상의 목숨이 위험하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제작 (주)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은 일촉즉발 상황 속 안내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울먹이는 주원의 모습과 눈물범벅인 얼굴로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최강희의 모습은 드라마의 긴박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오열하는 안내상의 모습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그의 행보를 예고하는 가운데 씁쓸한 미소 역시 의미심장하다.

앞서, 국정원 국장 '오광재(최종환 분)'는 산업 스파이 '김미래(김수현 분)'와 은밀한 거래를 했다. 이는, 위태로운 자신의 목숨을 건지는 동시에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WPA 소속 산업 스파이 프로필 명단을 확보하는 것이다.

'오광재'는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선택으로 후배 '김원석(안내상 분)'의 목숨을 '김미래'에게 넘기며 '김원석'을 함정에 빠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내상은 극 중 훈육관 '김원석'으로 분해 매회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극의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다.

딸에 대한 절절한 부성애와 끈끈한 동료애, 뜨거운 조국애를 여실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때문에, 안내상의 죽음 여부는 향후 드라마 '7급 공무원'의 최고의 반전을 예고하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긴박한 전개에 긴장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원석'의 죽음을 예고한 드라마 '7급 공무원'은 14일(목) 오후 9시 55분에 16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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