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극적 전개 기대감 폭발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극적 전개 기대감 폭발

Posted at 2013. 3. 15. 10:0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모습이다. ⓒ에이스토리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이 지난 주말 다양한 캐릭터와 빠른 극 전개로 2회 만에 전체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런 가운데 지난 주말 방송에선 '이순신(아이유 분)'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가 드러나며 '이순신'과 '신준호(조정석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미 첫 회부터 '이순신'이 업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송미령(이미숙 분)'과 '이순신'의 관계에 대한 암시가 드러났다.

약수터에서 마주친 '이창훈(정동환 분)'과 '송미령'은 씁쓸하지만 의미심장한 시선을 교환하고 돌아섰다.

'송미령'의 매니저 '황일도(윤다훈 분)'는 '이창훈'과 관련된 '송미령'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는 듯 자신을 내쫓은 '송미령'을 협박하기도 했다.

'이순신'의 생모가 '송미령'임을 추측하게 하지만 '이창훈'과 '송미령'이 과거에 어떤 사이였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으며 이번 주말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10일(일) 방영된 2회의 마지막에서 '최연아(김윤서 분)'가 자신에게 영입의사를 밝힌 '신준호'에게 프로듀서로서 능력을 보여달라며 '이순신'을 두고 내기를 제안하고, 한심하다는 듯 '이순신'을 창 밖으로 지켜보던 '신준호'는 당황한다.

이번 회에서 과연 '신준호'는 '최연아'의 내기에 어떻게 응수할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운 오리새끼 '이순신'을 백조로 변신시키는 프로젝트를 '신준호'가 선택하게 될지, 하게 된다면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될지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갑자기 튀어나온 '신준호'의 차 때문에 사기꾼을 놓친 '이순신'은 결국 사기당한 사실을 식구들에겐 숨긴 채 대출금을 갚기 위해 '김영훈(이지훈 분)'이 점장으로 있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게 되고, '이순신'은 여기서 또 '신준호'와 마주치게 된다.

한편, '이혜신(손태영 분)'의 딸 '우주(김환희 분)'는 집에 가던 길에 왠 험상궂은 아저씨가 계속 쫓아옴을 느끼게 된다. '서진욱(정우 분)'을 위험한 사람으로 오인한 '우주' 때문에 '이혜신'과 '서진욱'은 처음으로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 2회 방송을 통해 여러 캐릭터의 성격과 다양한 전개 실마리를 보여준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이번 주엔 또 어떤 비밀들이 드러나 이야기들이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주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서로 얽혀지면서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 전개와 극의 긴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갈 예정이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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