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광고천재 이태백'서 '깡블리' 진가 발휘배우 박하선, '광고천재 이태백'서 '깡블리' 진가 발휘

Posted at 2013. 3. 15. 10:3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모습이다. ⓒ래몽래인 제공

배우 박하선이 '깡블리(깡다구+러블리)'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 제작 래몽래인)'에서 최고의 카피라이터(CW)를 꿈꾸는 강단 있고 당찬 매력의 소유자 '백지윤'으로 분한 박하선의 '깡블리' 매력이 폭발하고 있는 것이다.

극 중 박하선은 굴지의 대기업 BK그룹 '백회장(장용 분)'의 딸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있지만 광고인의 꿈을 위해서 제일 밑바닥부터 시작해 고된 인턴 생활도 마다하지 않는 등 부모님에게 의존하며 현실에 안주하려 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BK애드의 부조리한 면을 참지 못하고 사직서를 내거나 "BK로 돌아오라"는 '백회장'의 제안에 "흙탕물은 자이언츠가 아니라 BK애드다"라며 단칼에 거절하는 등 강단 있는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지친 '이태백(진구 분)'을 일으켜 세우며 용기를 북돋아 주는 러블리한 모습은 많은 남성들의 로망으로 꼽히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2회에서는 벼랑 끝에 내몰린 자이언츠를 위해 당차게 영업에 뛰어들어 공모전 참가 자격을 따낸 것은 물론 광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열정을 불살라 '그 분'을 맞이하는데 성공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특유의 깡다구와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광고천재 이태백'의 열혈 시청자들은 "강단도 있고 사랑스럽기까지! '깡블리' 매력 닮고 싶다", "꿈을 위해 직진해나가는 모습이 멋있다", "백지윤 당찬 모습에 반했다" 등의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백지윤'이 '백회장'의 딸이란 것을 알게 된 '이태백'의 넋이 나간 얼굴에서 엔딩을 맞아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오는 18일(월) 밤 10시에 13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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