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일주, 홍아름과 '콘셉트 사진' 삼매경 빠져배우 지일주, 홍아름과 '콘셉트 사진' 삼매경 빠져

Posted at 2013. 3. 20. 07:1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지일주', '홍아름' 모습이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지일주가 홍아름과 '콘셉트 사진'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는 지일주가 '오지성'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인 KBS2 TV소설 '삼생이'에서 극 중 30년대 회상신을 촬영하던 중 '삼생이' 역에 홍아름과 함께 찍은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일주는 길가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손을 내밀며 홍아름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이에 홍아름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부끄러운 듯 지일주를 바라보다가 새초롬하게 시선을 피하는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배우는 선남선녀다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30년대 조선시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교복과 흰색 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완벽하게 소화, '이수일과 심순애'를 연상케 해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또한, 극에서 '오지성'이 '삼생이'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가운데, 둘의 포즈에서 극 중 러브라인이 묻어나 촬영현장에서도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친분이 돋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지일주와 홍아름의 '콘셉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일주-홍아름너무 잘 어울려", "'이수일과 심순애' 콘셉트", "'콘셉트 사진도'찍고~ 역시 '삼생이' 현장 화기애애", "극 중에서 쭉~ 둘이 잘 됐음 좋겠어요",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일주를 비롯해 홍아름, 손성윤, 차도진 등이 열연을 펼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삼생이'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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