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시즌2' 악동뮤지션-방예담, '에픽하이'와 한 무대'K팝 스타 시즌2' 악동뮤지션-방예담, '에픽하이'와 한 무대

Posted at 2013. 3. 21. 14:5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K팝 스타 시즌2 '악동뮤지션', '방예담' 모습이다. ⓒ초록뱀미디어 제공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 시즌2'의 TOP4 '악동뮤지션'과 방예담이 '에픽하이'와 한 무대에 선다.

TOP4 악동뮤지션-방예담은 오는 24일(일) 방송될 'K팝 스타 시즌2' 생방송에서 에픽하이와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Don't Hate Me'를 함께 부르며 생방송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악동뮤지션과 방예담이 각각 타블로와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캐스팅 오디션을 통해 YG에서 두 차례나 타블로에게 '실전 트레이닝'을 받으며 인연을 맺었던 상황이다. 당시 악동뮤지션과 타블로는 천재 뮤지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더욱이 악동뮤지션은 타블로와의 첫 만남에서 에픽하이의 'Don't Hate Me'를 어쿠스틱한 기타곡으로 멋지게 재해석, 원작자인 타블로에게 극찬을 받았다. 악동뮤지션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탄성을 내지른 타블로가 "와! 원곡보다 훨씬 좋은데"라고 격한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악동뮤지션의 음악적 재능을 높이 평가했던 것이다.

또한, 타블로는 선배로서 악동뮤지션에게 실질적 경험이 담긴 따뜻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타블로는 음악적 고민을 털어놓는 이찬혁에게 "앞으로 10년, 20년 동안 음악을 하려면 당연히 음악이 변해야하고 실패가 가끔씩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들이 재미를 잃으면 그걸 듣는 사람들은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리게 되기에 과감한 시도들도 하고, 겁 없이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타블로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타블로와 어린 시절 닮은꼴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방예담에 대한 감동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예담이 노래 잘하는 미니미 타블로 같다"라는 한 네티즌의 멘션에 "저는 어렸을 때 저렇게 빛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재치있는 답을 올렸던 것이다.

타블로 역시 12살의 어린 나이에 끊임없이 놀라운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방예담의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인정한 셈이다.

과연 'K팝 스타 시즌2'의 천재라고 불리는 악동뮤지션과 방예담, 그리고 대중과 평단에서 인정받고 있는 천재 힙합 아티스트 에픽하이, 이 세 팀이 만나 어떤 환상적인 하모니를 폭발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K팝 스타 시즌2' 제작진은 "악동뮤지션과 방예담이 합동무대를 준비하던 중, 여기에 에픽하이가 함께 무대에 선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타블로에게 급히 요청을 하게 됐다"라며 "갑작스런 제안에도 타블로가 흔쾌히 수락, 천재들의 만남이 성사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소 타블로를 존경하는 뮤지션으로 꼽아 왔던 악동뮤지션과 방예담에게 에픽하이와의 깜짝 조우가 뜻 깊은 의미를 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SM-YG-JYP 3사에 캐스팅 된 악동뮤지션, 앤드류 최, 이천원, 방예담 등 TOP4는 생방송 4라운드 경연을 위한 '특별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3사의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TOP4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됐을지, 또 TOP3의 영예는 누가 안게 될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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