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아버지 잃은 슬픔 이겨내려는 노력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아버지 잃은 슬픔 이겨내려는 노력

Posted at 2013. 3. 25. 08:15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에이스토리)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이 시청률 26.2%(닐슨코리아,전국시청률)로 주말 전체시청률 1위는 물론 자체 최고시청률도 갱신하였다.

지난 주말 방송에선 아버지를 잃은 이순신(아이유 분) 가족의 슬픔과 이를 이겨내려 노력하는 눈물겨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 찡하게 만들었다. 특히 창훈(정동환 분)을 잃은 네 모녀의 슬픔과 갈등이 배우들의 열연으로 공감되게 그려져 호평이 이어졌다.

순신을 발탁하려 애태우던 준호(조정석 분)는 드디어 순신에게 캐스팅 제안을 꺼내지만, 순신은 ‘신준호’라는 이름을 듣자 그만 서러운 감정이 복받쳐 울음을 터뜨린다.

순신을 캐스팅하기 위해 혈안이 된 준호에게 영훈(이지훈 분)은 다시 한 번 순신을 이용하지 말라며 충고하지만 준호는 간섭하지 말라고 말해 앞으로 순신을 두고 벌어질 두 사람의 대결구도에도 큰 기대감을 갖게 했다.

정애(고두심 분)는 밀려드는 슬픔을 이겨내려 평소처럼 집안일에 열중하지만, 결국 순신을 탓하는 시어머니를 대하자 오열하고 만다. 남편을 잃고도 업둥이 순신을 감싸는 정애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아버지의 죽음이 순신의 탓이라 오해하는 유신(유인나 분)은 순신에게 차갑게 대하고, 그런 유신을 위로하려는 찬우(고주원 분)에게 조차 아무것도 모르고 순신을 감싼다며 매섭게 쏘아붙였다.

방송의 마지막 부분에서 창훈의 유품을 정리하던 정애는 젊은 시절 창훈과 미령(이미숙 분)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발견한다. 준호의 동생 이정(배그린 분)과 순신의 만남이 싸움으로 이어지는 동안 미령이 까페로 들어오고, 순신과 미령의 첫 대면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마무리돼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슬픔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빛났던 지난 주말 방송에서 가족들 각각은 창훈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창훈이 생전에 맞춰준 케익을 그가 남긴 마지막 선물이라 여기며 촛불을 붙이는 장면에서 슬픔을 이겨내고 살아갈 희망을 찾는 네 모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준호의 비서로 나오는 이지훈(조인성 역)과 배그린은 극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며 드라마의 재미를 증가시켰다. 향후 이들이 선사할 깨알재미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시청자들께 "아버지의 죽음이 마무리 된 가운데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순신 가족이 겪게 될 운명적인 사건들이 펼쳐져 더욱 흥미진진해 질것이다"라고 전했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갈 예정이다.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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