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엔터테인먼트-DSP 미디어, 용준형-구하라 결별 공식 입장큐브 엔터테인먼트-DSP 미디어, 용준형-구하라 결별 공식 입장

Posted at 2013. 3. 27. 18:1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비스트 '용준형', 카라 '구하라'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그룹 '비스트' 용준형과 걸그룹 '카라' 구하라의 결별과 관련해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을 각각 밝혔다.

다음은 각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비스트 용준형과 카라 구하라의 결별 소식과 관련한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보내드립니다.

지난 2011년 6월경부터 연인관계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여러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일정 등으로 만남이 소원해졌고 최근 결별, 서로의 앞날을 격려해주는 동료 선후배로 남기로 했습니다.

이제 각자의 빛나는 길을 걸으며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길 바라는 두 사람의 마음을 존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항상 용준형을 위해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DSP미디어 입니다.

카라 구하라와 비스트 용준형이 지난 2011년 6월부터 지속해온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가요계 좋은 선후배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두사람은 그간 가요계 '공식커플'로 많은 팬들과 대중들의 관심 속에 예쁜 만남을 지속해 왔습니다. 하지만 국내외를 오가는 수 많은 해외 스케줄 등 각자의 바쁜 활동 일정으로 만남이 줄어들면서 최근 두 사람의 사이가 자연스레 소원해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15일 둘 모두 서로 트위터를 언팔로우한 사실이 알려진 시점에는 관계에 대한 정리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이날 이후 서로 상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이후에도 서로 문자로 안부를 주고 받는 등 좋은 가요계 선후배 동료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구하라, 용준형씨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 분들께 이렇게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매우 유감입니다.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해 나갈 두 사람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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