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 겨울', '스포일러 주의보' 발령 "섣부른 추측 자제"드라마 '그 겨울', '스포일러 주의보' 발령 "섣부른 추측 자제"

Posted at 2013. 3. 28. 08:2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그 겨울' 출연진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결말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드라마 '그 겨울'의 결말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며 '스포일러 주의보'가 발령됐다. 드라마 '그 겨울'과 관련된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오영(송혜교 분)'의 자살시도 여부를 두고 설왕설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드라마 '그 겨울'의 원작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에서는 홀로 된 여주인공 '아코(히로스에 료코 분)'가 욕실에서 자살을 시도한다.

때문에 지난 27일(수) 방송된 14회에서 '오수(조인성 분)'와 '왕비서(배종옥 분)'를 모두 떠나보낸 후 다시 혼자가 된 '오영'이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시도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14회가 끝난 후 나온 예고편에서는 '오수'가 "차라리 사기를 치지! 사랑을 하지 말고!"라고 오열하는 장면이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섣부른 추측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 겨울'의 관계자는 "물론 원작이 있는 작품이지만 '그 겨울'의 노희경 작가에 의해 새롭게 해석된 작품이다. 때문에 원작과 같은 결말을 맺게 될 지, 새로운 결말로 이야기가 마무리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결말을 추측하기보다는 제작진과 출연진을 믿고 끝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주문했다.

한편, 드라마 '그 겨울'은 4월 3일(수) 16회로 막을 내린다. 시청자들의 연장 요청이 쇄도했지만,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예정대로 16부작으로 마무리되는 것이다.

드라마 '그 겨울' 15회는 28일(목)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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