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찬성, '7급 공무원' 촬영은 끝나도 '서원앓이'는 계속주원-찬성, '7급 공무원' 촬영은 끝나도 '서원앓이'는 계속

Posted at 2013. 3. 28. 15:0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7급 공무원' 배우들의 트위터 모습이다. ⓒ트위터 캡처

배우 주원과 그룹 '2PM' 찬성의 '서원앓이'는 계속된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 제작 (주)사과나무픽쳐스 (유)커튼콜제작단)'에서 활약 중인 최강희와 주원, 찬성이 트위터에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최강희는 지난 26일(화), 자신의 트위터에 "'서원' '도하'랑 마지막 촬영 종료. 상처 주고 그렇게 보내니 더 기분이 엉엉엉. 울고 싶다. 찬성아 흐.."라는 게시글로 찬성과의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찬성은 "'서원'아 미안했어 ㅠㅠ 흑흑 믿어지지가 않네 아주 그냥 ㅠ 대시할 때 맘이 안 좋았어. 진짜루 ㅠㅠ"라고 답하며 마지막 촬영의 여운을 함께 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찬성의 '대시'라는 오타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 주원의 모습이다.

극 중 '김서원'에게 아직 미련이 남아있는 듯 한 '공도하'에게 "대시를 했단 말이냣!ㅋㅋ"라며 '한길로'의 불 같은 마음을 전했고 찬성은 "ㅋㅋㅋㅋㅋ'길로'닷!!!!!!!!ㅋㅋㅋㅋㅋ"라고 답하는 등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듯 주원과 찬성은 극 중 티격태격 앙숙 관계와 달리 트위터에서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는, 찬성이 한 언론매체 인터뷰를 통해 "주원과는 역할상 껄끄럽지만 실제 촬영장에서는 컷 소리가 나면 다 웃고 있다. 늘 장난 치고 농담도 주고받고. 역할은 애증 있는 관계지만 컷하고 나면 '애'만 남는 사이"라고 밝힌 것처럼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얘네들은 현실이 알콩달콩 로맨스야", "'도하' 들켰닷!" "'길로'도 오타가 웃겼나보네ㅎㅎ 귀요미들", "사랑스런 배우들 덕에 웃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김서원'과 '한길로'는 위기를 극복하고 두 사람의 아름다운 결말을 만들며 해피엔딩을 그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드라마 '7급 공무원'은 28일(목) 오후 9시 55분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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