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 '그 겨울' 마지막 변수로 떠올라배우 김범, '그 겨울' 마지막 변수로 떠올라

Posted at 2013. 4. 2. 09:0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포스터 모습이다. ⓒ중앙통신뉴스 자료사진

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가 단 한 회를 남겨둔 가운데 '오수(조인성 분)'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박진성(김범 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드라마 '그 겨울'의 원작인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에 따르면 '그 겨울'의 박진성 역할인 '나루'가 자신이 믿고 의지하던 '레이지('그 겨울'의 '오수')'가 변해버린 모습에 실망해 칼로 찌르며 배신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28일(목) 방송된 드라마 '그 겨울'에서는 '오수'와 '박진성'을 묵묵히 지켜주던 '조무철(김태우 분)'이 라이벌 세력의 칼을 맞는 장면으로 마무리돼 충격을 줬다.

이런 상황에서 원작에 의하면 '박진성'마저 배신한 후 '오수'를 칼로 찌르게 되기 때문에 드라마 '그 겨울'의 각종 시청자 게시판에는 우려의 목소리가 넘치고 있다.

시청자들은 "'박진성'과 '오수'의 의리를 끝까지 지켜달라", "'박진성'이 배신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라는 의견부터 "원작에 충실하길 빈다", "'박진성'이 '그 겨울' 막바지의 돌발 변수가 될 것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그 겨울'의 제작진은 "드라마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라며 "노희경 작가가 이미 집필을 끝냈다. 하지만 결말은 제작진과 출연진 사이에서도 극비 사항이다. '그 겨울'의 원작대로 갈지, 다른 결말을 선택할지를 확인하는 것은 마지막회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몫이다"라고 말을 아꼈다.

지난해 11월 첫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그 겨울'은 3월 31일(일) 경남 진해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오는 3일(수) 마지막회를 앞두고 '명품 드라마'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후반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그 겨울' 마지막회는 3일(수) 오후 10시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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