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세영, '뮤직뱅크'서 정진운과 스페셜 듀엣무대로 신고식배우 박세영, '뮤직뱅크'서 정진운과 스페셜 듀엣무대로 신고식

Posted at 2013. 4. 12. 09:1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박세영'이 스페셜 듀엣무대를 위해 연습 중이다. ⓒS.A.L.T.엔터테인먼트 제공

KBS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새로운 MC로 발탁된 배우 박세영이 12일(금) 첫 방송에서 그룹 '2AM' 정진운과 스페셜 듀엣무대로 신고식을 한다.

박세영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박세영이 스페셜 무대를 위해 노래를 연습하는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박세영은 12일(금) '뮤직뱅크'의 진행을 함께 맡게 될 정진운과 함께 스페셜한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12일(금) 첫 방송에서 진행자로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리는 첫 마음을 담은 감미로운 듀엣무대를 꾸미게 됐는데 생방송 녹화 며칠 전부터 함께 노래와 안무를 연습하며 떨리는 첫 무대를 열정적으로 준비했다고 한다.

2012년 혜성과 같이 등장해 '적도의 남자', '신의', '학교 2013' 등 무려 다섯 개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2012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박세영은 12일(금) '뮤직뱅크'를 통해 진행자로도 첫 도전하게 됐다.

이에 박세영은 "떨리기도 하지만 즐거운 도전이 될 것 같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애교 섞인 각오를 전했다.

박세영은 '뮤직뱅크'와 함께 오는 4월 29일(월) 첫 방송되는 KBS 새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의 히로인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라 드라마와 쇼 프로그램을 통해 각기 다른 모습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 후속으로 방송되는 '지성이면 감천'은 어린 시절 입양된 여주인공이 친엄마와 재회 후 갈등을 극복해가는 과정의 가족애와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박세영은 밝고 긍정적인 여주인공 '최세영' 역을 맡아 유건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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