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 패션 매거진 '슈어' 5월호 화보 촬영배우 정경호, 패션 매거진 '슈어' 5월호 화보 촬영

Posted at 2013. 4. 29. 14:1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정경호' 모습이다. ⓒ슈어 제공

제대 후 드라마 복귀작에서 악명 높은 신흥 조직의 보스를 연기하게 된 배우 정경호를 패션 매거진 '슈어'가 만났다.

이번 화보에서 정경호는 대중들이 기억하고 있는 부드럽고 밝은 청년의 이미지를 벗어나 강한 눈빛으로 말하는 거친 남자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정경호는, 5월 중 방영 예정인 JTBC ‘언더커버(가제, 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 장용우)'에서 악명 높은 신흥 조직의 보스로 변신하여 냉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슈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경호는 "스무 살 때는 서른이 되면 더 많은 역할을 다양하게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서른이 돼보니 지금 내가 이 나이에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뭔가 생각하게 된다"라며 "공부를 하고 헛되지 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배우 '정경호' 모습이다. ⓒ슈어 제공

정경호의 아버지는 '무자식 상팔자'를 비롯해 수많은 드라마를 연출한 정을영 PD이다.

아버지의 연기 지도를 받거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지에 대해 정경호는 "존재 자체가 큰 도움이다"라며 "같은 업계의 일을 하고 있으니 일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할 수 있고, 그 연세에 좋은 드라마를 만드시고, 끊임없이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는 아버지를 존경한다"라고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연기란, 준비하는 만큼 나온다는 철학이 있는 정경호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된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슈어' 5월호를 통해 볼 수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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