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 '최고다 이순신'서 순백 러블리걸로 깜짝 변신가수 아이유, '최고다 이순신'서 순백 러블리걸로 깜짝 변신

Posted at 2013. 5. 4. 18:3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모습이다. ⓒ에이스토리 제공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가수 아이유가 촌티를 벗고 순백 러블리걸로 깜짝 변신한다.

지난주 '이순신(아이유 분)'이 '이창훈(정동환 분)'의 딸임을 알게 된 '송미령(이미숙 분)'의 방해로 오디션을 보지 못하게 되면서 '이순신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난항을 겪었다.

이에 '김정애(고두심 분)'의 완강한 반대에도 '이순신'이 키워왔던 '배우'의 꿈이 이대로 좌절되는 건 아닌지 관심이 쏠리던 차 아이유의 깜짝 변신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인형 몸매를 과시하며 순백 미니 드레스와 살짝 웨이브진 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첫사랑 소녀'를 연상케 했다.

극 중 '이순신'의 깜짝 변신은 세 남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신준호(조정석 분)'는 뿌듯한 얼굴로 '이순신'을 바라보고 있고 '김영훈(이지훈 분)'은 반한 듯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고재범(최강원 분)'은 '이순신'이 맞는지 의심하는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순백 러블리걸로 변신한 아이유에게 "인형이 걸어 다니는 것 같다"라는 스태프들의 감탄이 이어지자 아이유는 "오늘은 화장실도 가면 안 되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주, 한 달이라는 기한으로 '김정애'의 허락을 받은 '신준호'의 모습이 예고되면서 '이순신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 가속화가 예상된다. '이순신'의 깜짝 변신에 데뷔가 임박한 건 아닌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한 달이라는 기한 동안 '순신'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무사히 배우 데뷔를 할 수 있을지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이순신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의 화해와 진실한 자아 찾기, 나아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그림들을 그려나가는 드라마이다.

한편, '이순신'의 청순 러브리걸 변신이 기대되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17회는 4일(토)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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