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혜진, '몬스타'서 사생팬으로 완벽 변신배우 류혜진, '몬스타'서 사생팬으로 완벽 변신

Posted at 2013. 5. 18. 08:34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류혜진' 모습이다. ⓒ더솜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류혜린이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에서 소름 끼치게 이중적인 사생팬으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17일(금) 첫 방송된 드라마 '몬스타' 1회에서 '윤설찬(용준형 분)'의 사생팬인 류혜린은 학교를 빠져나가던 '윤설찬'의 차에 뛰어들어 사고를 위장했다.

'민세이(하연수 분)'로 착각한 '윤설찬'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고 이에 당황한 '윤설찬'이 우발적 행동을 저지르자 "병문안 한번만 와주세요, 그러면 이거 제가 다 거짓말이라고 말해줄게요"라고 협박했다.

'윤설찬'이 화를 내자 소리를 지르며 "무슨 욕을 그렇게 심하게 하세요"라며 실신해 순식간에 '윤설찬'을 '파렴치한 아이돌, 욕설돌'로 만들었다.

드라마 '몬스타' 모습이다. ⓒ더솜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 직 후 비호감 외모와 이중적인 사생팬 연기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류혜진은 744만 명의 가슴을 울린 흥행 영화 '써니'에서 일명 '쟁반대가리로' 관객을 매료시킨바 있다. 방송된 모습과 달리 실제 외모는 귀엽고 청순한 모습이다.

또한, 경성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조재현, 조진웅, 김정태, 이병준의 후배이기도 하다. 연극계에서는 '제2의 장영남'으로 기대를 모으며 지난 '연극열전3' 어워즈에서 고선웅 연출의 '오빠가 돌아왔다'로 신인상을 받고 연극 '정물화', '너와 함께라면', '오빠가 돌아왔다', '있.었.다', '도살장의 시간', '강풀의 바보' 외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이미 공연계에선 명실공히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등극했다.

한편, 류혜린은 영화 '족구왕'과 '콩나물'을 촬영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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