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신철, '직장의 신'서 '원대리'로 관심 집중배우 강신철, '직장의 신'서 '원대리'로 관심 집중

Posted at 2013. 5. 21. 07:5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강신철' 모습이다. ⓒ판타지오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에 배우 김혜수의 과거 사연이 점차 밝혀짐에 따라 이와 함께 등장하고 있는 '원대리' 역의 강신철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신철은 드라마 '직장의 신' 5회 방송분에서 '미스김(김혜수 분)'이 과거에 사랑했던 남자 '원주환' 이름의 '원대리' 역으로 등장, 짧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그리고 다시 여러 회차를 건너뛰어 지난 15회에 재등장한 '원대리'는 '미스김'의 과거와 개입된 인물로 조명을 받으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원대리'로 등장하는 강신철은 브라운관에서는 다소 낯선 얼굴이지만 이미 다수 영화에선 얼굴을 비춘 8년 차 배우이다.

지난해 하정우의 공약에 의해 만들어져 개봉한 영화 '577 프로젝트'에서 여심을 홀린 '섹시가이'로 대중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려지기 시작했지만 2006년 데뷔작 영화 '시간' 외에도 '비스티 보이즈', '최종병기 활', '의뢰인', '퍼펙트 게임', '러브픽션' 등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이다.

특히 영화 '577 프로젝트'에서는 실제로 중학교 때부터 오랜 친구 사이인 하정우와의 찰진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는 몇 씬 되지 않는 등장이었지만 훤칠한 키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지닌 수려한 외모로 눈도장을 찍은 강신철은 '미스김'의 트라우마에 대한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인 만큼 임팩트 있는 존재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화) 방송될 최종회를 남겨 둔 상태에서 과연 과거에서 '미스김'과 '원대리' 사이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지 베일에 싸여 있던 '원대리'의 실체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촬영을 마친 강신철은 "길지 않은 분량이었지만 좋은 작품에 좋은 선배님과 함께 호흡을 맞춰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김혜수 선배 덕분에 극 중간 투입된 역할임에도 전체의 흐름에 쉬이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다른 좋은 작품으로 또 인사 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점순(김혜수 분)'에서 슈퍼갑 계약직 될 수밖에 없었던 '미스김'의 과거와 그와 얽혀 있는 '원대리'의 사건 내막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직장의 신'은 21일(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1. 이번 편 못봤는데 무슨 내용인지 확인해봐야겠네요~^^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