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프리스타일2 크루 챌린지 시즌4' 성황리 마무리곰TV, '프리스타일2 크루 챌린지 시즌4' 성황리 마무리

Posted at 2013. 5. 30. 15:3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제이씨엔터테인먼트(JCE, 대표 조성원)가 주최하고 곰TV(대표 곽정욱)가 방송 주관하며 신발 멀티숍 브랜드 슈마커(대표 이창렬)가 후원한 '프리스타일2 크루 챌린지(Freestyle 2 Crew Challenge) 시즌4'가 Noble 크루의 대회 사상 첫 2회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프리스타일2 크루 인비테이셔널 시즌2' 우승 팀 Noble, 모든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던 가자미, 지난 대회 우승자 Da Qube까지 가세한 이번 FINAL MATCH는 가히 Freestyle 2 대회 역사의 집대성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28일(화) 펼쳐진 플레이오프는 Noble 크루와 가자미 크루의 대결로 시작되었다. 가자미는 정선출 선수와 앙선출 선수 투 빅을 앞세운 '높이의 농구'를 꺼내 들었고 Noble은 리그 최고의 센터 내가잡아 선수를 중심으로 투 가드 조합으로 맞섰다.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웃은 팀은 Noble 크루였다. 서로 득점을 주고 받으며 살얼음 판 1점차 승부가 계속되던 상황에서 Noble의 '땅콩만' 선수가 연속 스틸로 분위기를 전환하는데 성공, 여기에 '내가잡아' 선수가 상대 투 빅을 상대로 오히려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특히, Noble 선수들은 '내가잡아' 선수의 골 밑 싸움을 믿고 슛을 던지는 특유의 '믿음 농구'를 보여줬다.

가자미는 2세트에서 근소하게 앞서나가며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저력을 드러냈으나, '땅콩만'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과 스틸을 막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이로써 결승전은 대회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하는 Da Qube와 사상 첫 2회 우승에 도전하는 Noble의 매치가 성사되었다. Da Qube는 지난 4강전에서 Noble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결승전 1세트는 4강전에서 '내가잡아' 선수를 꽁꽁 묶은 '정점포식자'의 리바운드 능력이 빛을 발하며 Da Qube가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시즌을 통해 최고의 슈팅 가드로 급부상한 '리엔' 선수의 득점력은 엄청났다. Noble은 '중부대표' 선수가 위기마다 3점 슛을 성공시키며 끝까지 추격했으나, 경기 막판 패스 미스가 발생하며 3점차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Noble의 본격적인 반격은 2세트에서 시작됐다. 대회 기간 내내 '강제 캐리'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던 '내가잡아' 선수가 리바운드, 블락, 득점까지 책임지며 점수 차를 크게 벌리는 데 성공, 여기에 '중부대표'의 3점 슛이 연달아 터지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기세를 탄 Noble은 '땅콩만' 선수가 3세트에서 집요한 스틸과 적극적인 보조 리바운드 가담 등 코트를 휘젓는 플레이로 앞서나갔다. 큰 점수차를 벌린 Noble은 공격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영리한 플레이로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4세트, Da Qube는 선수교체라는 강수를 두면서까지 승부를 포기하지 않았지만 이미 몸이 풀린 Noble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땅콩만' 선수는 전반전에만 3개의 스틸, 7개의 루즈볼을 따내며 맹활약 하는 등 대회에서 관록의 중요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여기에 ‘내가잡아’ 선수가 상대의 공격을 모조리 막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최종 스코어 3대1로 Noble 크루가 승리, 2012년 6월 26일(화) '프리스타일2 크루 인비테이셔널 시즌2' 이후 약 1년여 만에 다시 한 번 우승하며 대회 사상 최초의 2회 우승이라는 업적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곰TV 방송제작본부 이보석 PD는 "큰 관심을 보여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드린다. 우승하기에 걸맞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크루들의 경기를 e스포츠 팬들과 나눌 수 있었던 값진 시즌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스타일2 크루 챌린지 시즌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JCE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리그의 경기 영상은 Freestyle2 홈페이지, Daum TV팟, 곰TV 공식 홈페이지와 곰TV 채널, 곰TV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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