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코끼리코는 시작에 불과하다'우리동네 예체능' 최강창민, 코끼리코는 시작에 불과하다

Posted at 2013. 6. 5. 11:11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우리동네예체능) 최강창민을 향한 예체능팀의 사랑은 이유가 있었다. 지난 4일 방송됐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지옥훈련의 일환으로 '7인 전원 스트라이크 치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조달환의 다리에 쥐가 나는 사고가 발생해 이들은 미션은 안타깝게도 성공하지 못한다. 이에, 벌칙으로 부여된 것이 바로 코끼리코로 275회 돌기. 첫 주자로 나선 이는 강호동. 그러나 그의 성공 횟수는 12회.이어, 이병진과 조달환은 아쉽게도 38회와 47회에 그치고 말았다.

이제 남은 횟수는 179회. 4번째주자로 나선 이가 바로 최강창민이었다. 언제나 예체능 녹화장에 제일 먼저 와서 스텝들에게 인사를 하던막내 최강창민은 지난 대구 월성동전이 끝난 후 눈물을 흘리며 미안한 마음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런 창민이었기에형들도 늘 애틋한 마음으로 봐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코끼리코를 시작하는 창민은 더 이상 막내 창민이 아니었다. 놀라운 회전력과 안정감으로 창민권 코끼리 회오리를 선보이기 시작한 것. 마치 댄스의 한 동작처럼 일치된 코끼리코를 선보이는 그의 모습은 신기에 가까웠다.

급기야 81회전에 성공한 최강창민이 쓰러지자 형들은 그를 얼싸안고 기뻐했다. 단순한 벌칙수행이었지만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이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최강창민, 코끼리코 달인인가?' '최강창민은 남들과 다른 달팽이관을 지녔나보다', '사소한 것 하나도 열심히 하려니 미워할 수가 없네' 등 뜨거운반응이었다.

그러나 최강창민의 활약은 그것이 시작일 뿐이다. 다음주 탁멍(탁구 멍청이)으로 시작한 최강창민이 향후 볼링 에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청률에서도 6.3%(닐슨 코리아,전국)로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운동을 즐기는 이웃과의 스포츠 대결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볼링 대결에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병진, 알렉스, 김영철이 출연할 예정. 화요일오후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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