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 시즌', 웅진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 시즌', 웅진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Posted at 2013. 6. 5. 11:26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웅진 선수단 모습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II :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 Heart of Swarm)을 기반을 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 시즌'의 6라운드 1주차가 종료됐다.

▶ 웅진 Stars, 포스트시즌 간다

승자연전제가 5라운드로 마무리 지어지고 이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II 프로리그 12-13 시즌'은 포스트시즌까지 단 한 라운드만을 남겨놓고 있다.

그래서일까 세 경기가 펼쳐졌던 6라운드 첫째 주 경기에서 모든 경기에서 6세트를 넘기는 길고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3일(월) CJ ENTUS와 웅진 Stars의 대결에서는 웅진이 4대2로 CJ에 승리하면서 1승을 추가, 8개 프로게임단 중 제일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또한, 2위 KT와의 게임차도 4경기를 유지하면서 자력으로 결승 직행티켓을 거머쥐기까지 단 3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시즌에 좋은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다가 막판에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을 놓쳤던 웅진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이 더욱 의미가 깊다.

1위 자리를 좀처럼 놓치지 않았던 웅진이 과연 정규시즌 1위 타이틀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6라운드에서 웅진의 계속되는 활약이 궁금해진다.

▶ SK Telecom T1 김택용, 프로리그 통산 200승 달성

4일(화) SK Telecom T1과 STX SOUL의 경기에서 4세트에 나선 SKT 김택용(Bisu)이 STX 신대근(hyvaa)을 잡고 프로리그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이제동(JD), 이영호(Flash), 송병구(Stork)에 이어 통산 네 번째 200승을 기록하게 된 김택용은 이 날 경기에서 신대근의 저글링 올인 공격을 정찰을 통해 알아낸 뒤 방어에 성공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SKT가 4대2로 패하면서 팀은 2연패에 빠지게 됐고, 포스트시즌을 향한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서 SKT는 KT와 STX에 살짝 밀려난 4위에 머무르게 됐다.

5위인 삼성전자 KHAN 역시 3일(월) KT Rolster를 상대로 고군분투했지만 삼성전자 허영무(Jangbi)와 KT 이영호의 리매치가 성사된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영호에게 승리를 내주면서 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