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마마' 황동주, 상남자 이미지 굳히나'원더풀 마마' 황동주, 상남자 이미지 굳히나

Posted at 2013. 6. 6. 09:55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원더풀마마) "캐릭터 자체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역할이지만 갑작스러운 주위의 관심이 때론 부담스럽기도 하죠. 하지만 솔직히 이런 주목을 받아보긴 처음이라 행복한 것도 사실이고요"

힐링 드라마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연출 윤류해 극본 박현주)에서 조금은 '낯선 배우' 황동주가 시청자들의 눈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원더풀 마마'에서 그가 소화해내는 의사 홍윤재는 30여 년만에 복희(배종옥)가 찾고 있는 친아들일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는 인물.

그를 지금껏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해온 은옥(김청)이나 초로기 치매에 걸려 그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복희 두여자 모두에게 그는 말 그대로 천사표 얼굴의 엄친아다.

윤재역은 착한 이미지에 복희가 조만간 찾게 될 친아들이 바로 그일 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최근들어 배역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어려서부터 윤재를 곁에서 도와줬다는 은옥이 그와의 첫 만남 등 윤재와 얽힌 과거사를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어 윤재가 진짜 복희의 아들일지는 더 두고 봐야 하는 상황이지만 배우 황동주가 뜨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황동주는 지난 5월에 종영된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주현도역을 맡아 '최강 지질남' '지질 대마왕' 등으로 불리며 대책없는 밉상 캐릭터로 모처럼 존재감을 드러냈던 얼굴.

'원더풀 마마'에서는 아직껏 밝혀지지 않은 비밀을 간직한 젊은 의사 윤재역을 맡아 세상 둘도 없을 듯한 착한 이미지로 스스로도 깜짝 놀랄 만한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고아출신이지만 반듯하게 성장한 윤재는 캐릭터 자체가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주는 따뜻한 품성의 남자. 깨끗한 마스크에 귀티 나는 반듯한 이미지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이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이나 트위터 등에는 '황동주의 새로운 발견이다. 보면 볼수록 은은한 매력을 뿜어내는 황동주가 누구냐? 그가 복희가 찾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뒤늦게 상남자 이미지로 떠오른 황동주는 사실 복희의 친아들일 가능성아 높아지면서 '원더풀 마마'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기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정이 넘치는 선한 눈빛에 솜사탕처럼 달콤한 그의 미소가 시청자들을 무장해제시킬 만큼 편안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극중 홍윤재는 복희 은옥 두 여자의 말상대를 해주고, 속내를 들어주는 속 깊은 아들 같은 모습을 보여 특히 부모세대에게는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히고 있을 정도다.

지난 2001년 어린이드라마 '요정 컴미'로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뎠던 황동주. 그간 크고 작은 배역을 맡아오다 한동안 활동 공백기를 갖기도 했으나 지난해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 출연을 계기로 이름을 알리며 차곡차곡 연기이력을 쌓아가고 있다. '원더풀 마마'에서 주역 정겨운과 함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자연기자로 떠오른 황동주가 극 중 윤재가 예상대로 복희의 아들로 판명난다면 또 어떤 행보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게 될 지 자못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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