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도시' 정경호, 명품 감정 연기 시청자 울렸다'무정도시' 정경호, 명품 감정 연기 시청자 울렸다

Posted at 2013. 6. 6. 10:22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DRM미디어) 끓어오르는 슬픔을 억제하는 정경호의 감정 연기는 단연 압권이었다.

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연출 이정효 극본 유성열)에서 언더커버 경찰로 밝혀진 정경호(시현)의 눈물연기에 갈채가 쏟아지고 있다.

가슴 속 가장 애틋한 첫사랑의 추억으로 담아두었던 여자 경미(고나은)와의 극적인 해후 직후 믿지 못할 그녀의 처참한 죽음을 눈 앞에서 목도한 정경호가 타 들어가는 듯한 안타까움에 울음을 토해내는 현장에서 명연기를 펼친 것.

한 교회 건물 앞 계단에서 떠나간 경미와 함께 보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려는 듯 정경호가 '어린 시현'과 나란히 앉아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억누르며 흐느끼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눈에 각인될 정도로 인상적이었다는 평이다.

특히 정경호가 가슴 속에서 솟구치는 그리움을 떨쳐내지 못해 고개를 숙인 채 흐느끼며 슬픔을 억누르는 모습엔 시청자들도 함께 눈시울을 적셔야 했을 정도다.

진한 슬픔이 가슴 깊이 전해지는 정경호의 거친 흐느낌은 잔잔하게 흐르는 배경음악 속에서 더욱 더 가슴을 적시는 아픔으로 다가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편 정경호는 드라마 말미에 자신을 언더커버로 마약집단에 잠입시켰던 민국장(손창민)에게 총구를 겨눈 채 역시 경미의 억울한 죽음을 안타까워하며 단말마의 비명을 토해내듯 오열하는 장면에서도 더할 나위 없이 인상적인 감정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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