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 수목극 바통터치 김향기 응원 나서배우 신세경, 수목극 바통터치 김향기 응원 나서

Posted at 2013. 6. 11. 12:1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신세경' 모습이다.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신세경이 후배 김향기의 응원에 나섰다.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을 마친 신세경이 후배 김향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경의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시작하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은 초등학생 등장인물 중 김향기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 방송이다. 신세경과 김향기는 수목드라마로 자연스러운 바통터치를 하는 셈이다.

신세경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렇게 멋진 드라마에 일원이 돼 나온다니까 언니도 기대되고 '남자가 사랑할 때' 직후에 방영하는 드라마다 보니 더 설레는 것 같다. 많이 기대하고 꼭 본방사수 하겠다"라고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신세경은 서씨글방에서 김향기를 위한 교재를 골라 선물하려고 했으나 교육체계가 바뀌어 무산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수록돼 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신세경 역시 어릴 적부터 연기한 배우 중 하나이기 때문에 김향기의 새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꼭 본방 사수 할 것이다'라고 재차 말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드라마 종영 이후 여타 공식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김향기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고현정과 긴장감 넘치는 격돌을 앞두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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