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구가의 서'서 눈빛 4종 세트 선보여'미쓰에이' 수지, '구가의 서'서 눈빛 4종 세트 선보여

Posted at 2013. 6. 25. 08:3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미쓰에이 '수지' 모습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눈빛 4종 세트를 선보여 화제다.

MBC 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속에서 수지 특유의 맑고 깨끗한 눈망울로 슬픔, 공포, 원망, 애틋함의 감정을 담은 눈빛을 보여 시청자를 사로잡은 것이다.

지난 24일(월) 방송된 23회에서 '담여울' 수지가 다칠 것이 염려되어 이별하고자 하는 '최강치' 이승기를 절절한 슬픈 눈물로 붙잡았다.

그리고 수지는 '조관웅(이성재 분)'의 계략으로 납치를 당해 의자에 묶여 거대한 철퇴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게 되자 공포에 떠는 눈빛으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다.

한편, 자신을 구하러 나타난 '최강치'를 보는 순간 그를 때리며 발로 차기도 하는 등 사랑하는 자신을 떠나려 했던 그에 대한 눈물 가득 고인 원망의 눈빛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서부관(윤주만 분)'이 쏜 총에 주인공 중 누가 맞았는지 알 수 없는 의미심장한 마지막 장면에서 '최강치'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눈물을 머금은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수지 특유의 맑게 빛나는 깨끗한 눈망울로 더욱 빛났던 눈빛 4종 세트는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별할 때 수지 눈을 보는 동안 눈물 났다", "공포에 떨 때 보는 내가 안타까웠다는", "마지막 수지의 애틋한 눈빛에 애가 탔다", "유독 맑은 수지의 눈망울이 눈빛 연기를 더욱 살린다", "오늘 수지 청순 여신" 등 뜨거운 반응이다.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구가의 서'는 25일(화) 오후 10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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