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기어 이상'으로 버스 멈춰서 10여 분간 승객들 '불편'빗길 '기어 이상'으로 버스 멈춰서 10여 분간 승객들 '불편'

Posted at 2010. 8. 28. 21:4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사건/사고소식

첨단지구행 '간선버스'가 '기어 고장'으로 정류장에 서있다. ⓒ조성빈 청소년 기자

28일 오후 8시 쯤, 광주 모 운수 첨단지구행 간선버스가 '기어 고장'으로 오치초교(광주공고입구 방면) 승강장에 멈춰 섰다.

이 사고로  30여 명의 승객들이 다음 버스를 타야했고 큰 불편을 겪었다. 해당 버스 운전기사는 "전남대학교를 지나면서 기어에 이상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오치초교(광주공고입구 방면) 정류장에 섰을 때 멈춰 섰다"고 전했다.

첨단지구행 '간선버스'가 '기어 고장'으로 정류장에 서있다. ⓒ조성빈 청소년 기자

생일파티를 마치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던 모 중학교 학생들은 "버스가 멈추고 나서 무섭기도 했지만, 다음 버스를 타야 된다는 말에 한편으로 짜증이 났다"며 "이런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당 모 운수 첨단지구행 간선버스는 고장 직 후 바로 갓길 버스 승강장에 멈춰서 별다른 교통혼잡을 빚지 않았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청소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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