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비치', 어려운 청소년들 위해 쌀 기부한다걸그룹 '다비치', 어려운 청소년들 위해 쌀 기부한다

Posted at 2013. 7. 10. 12:1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걸그룹 '다비치' 모습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걸그룹 '다비치'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쌀을 기부한다.

다비치는 "최근 공개한 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가 생각지도 않게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본인들의 음원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쓰고 싶다"라고 소속사 측에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다비치는 각자의 이름으로 10kg의 쌀 100포대를 준비하여 총 쌀 200포대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해 기부를 할 예정이다.

다비치는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통해 받은 큰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욱 기쁘고 받으시는 분들도 기뻤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다비치의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는 공개 후 멜론, Mnet, 벅스, 소리바다 등 9개 음악사이트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였고 현재까지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에서 1~3위를 오가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하고 있으며 다른 음악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해 있다.

한편, 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는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에 어쿠스틱 기타 선율을 가미했고, 가슴에 와 닿는 현실적인 슬픈가사에 쓸쓸함과 시원함을 섞어 여름날 밤 파도소리와 함께 추억을 되새기며 들을 수 있는 음악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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