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상-우현, '로얄빌라' 통해 생애 첫 연기 맞대결안내상-우현, '로얄빌라' 통해 생애 첫 연기 맞대결

Posted at 2013. 7. 12. 10:26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안내상', '우현' 모습이다. ⓒ시트콩로얄빌라 제공

배우 안내상(48)과 우현(48)이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를 통해 생애 첫 연기 맞대결을 벌인다.

외모, 연기 스타일, 성격 등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두 배우지만 이들이 연세대 84학번 동기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로얄빌라' 측은 "안내상과 우현이 '로얄빌라'에 합류하게 됐다"라며 "안내상은 '행복한 올드보이', 우현은 '시티헌터-리턴즈'와 '신세계' 코너에 투입돼 데뷔 이후 첫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라고 밝혔다.

'로얄빌라'는 로얄빌라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시트콤과 콩트를 접목한 시트콩 장르이다.

안내상은 극 속 코너 '행복한 올드보이'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자화상을, 우현은 '시티헌터-리턴즈'에서 클럽의 물을 흐리는 개밥그릇으로 깜짝 춤 솜씨를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연기 대결에 앞서 극과 극의 외모가 뜨겁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촌 뻘 동안 외모의 안내상과 아빠 뻘 노안 외모의 우현. 하지만 이들은 64년생 동갑내기인데다 연세대 84학번 동기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안내상은 과거 토크쇼 프로그램을 통해 "우현과는 대학 동기로 절친한 사이"라며 "처음 봤을 때 대선배인 줄 알았다. 동갑이라는 말에 소름이 돋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대학 동기로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쌓아온 두 사람이지만 연기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인 터라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로얄빌라' 제작 관계자는 "서로 각자 다른 코너에 투입되는 안내상과 우현이 시청률을 두고 회식내기를 했다"라며 "끈끈한 우정과는 별개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제작진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로얄빌라'를 통해 벌어지는 시청률 맞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거둘지 끈끈한 연기력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온유, 김병만, 안내상, 우현, 오초희, 장성규 아나운서 등 가요, 방송, 영화, 연극계를 총망라한 실력 있는 배우들이 하나로 뭉쳐 새로운 시트콤 형태의 콩트를 선보일 '시트콩 로얄빌라'는 오는 15일(월)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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