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마마' 정겨운, 진짜 사나이 면모 여심 뒤흔들어'원더풀 마마' 정겨운, 진짜 사나이 면모 여심 뒤흔들어

Posted at 2013. 7. 15. 11:07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SBS플러스)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의 정겨운이 진짜 사나이의 면모를 보여주며 여심(女心)을 뒤흔들었다.

어제(14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28회에서는 투자금 지급이 철회될 위기에 놓인 훈남(정겨운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투자금 지급 대상이 훈남(정겨운 분)의 회사인 형제어패럴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최은옥(김청 분)은 투자건을 철회하겠다며 노발대발 했다.

이에 훈남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굽히지 않던 자존심을 버리고 오직 형제어패럴 가족들을 위해 무릎을 꿇었던 터. 내려놓아야 할 땐 내려놓을 줄 아는 진짜 사나이의 면모를 보이며 매력을 폭발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런 훈남을 보며 영채(정유미 분)가 가슴 아파 하자 "야! 장훈남! 괜찮아! 이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야! 잘 될거야! 이번에도 잘해낼 거야! 힘내자!"라며 아무렇지 않은 척 오히려 씩씩히 웃어 보이는 모습은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또한 자신을 위로해 주는 영채의 손에 소주 뚜껑으로 만든 반지를 끼워주면서 "고영채! 넌 이제 내꺼다! 도망가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간다!"며 로맨틱한 면모를 보여 수많은 여심을 영채에 빙의하게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런 남자 갖고 싶다!", "영채가 진심 부러워지는 순간!", "훈남이라면 위기 극복은 시간문제 일 듯!", "든든해도 너무 든든해!", "훈남이네 회사 꼭 잘됐으면 좋겠다!", "정겨운 너무 멋있음! 여기가 바로 개미지옥?"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어제(14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28회에서는 복희(배종옥 분)에게 5억을 빌려 달라 도움을 청했지만 모질게 거절당한 영채가 훈남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자 복희에게 약통을 꺼내 보이며 "선택해! 엄마, 딸이야 돈이야?!"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엔딩을 맞아 심상찮은 전개를 예고했다.

복희의 위장파산이 들통난 후, 회를 거듭해 갈수록 더욱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지며 본방 사수 유혹을 부르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매주 토,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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