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진지희, '불의 여신 정이'서 오열 선사아역배우 진지희, '불의 여신 정이'서 오열 선사

Posted at 2013. 7. 15. 13:4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프로그램 모습이다. ⓒ(주)케이팍스 제공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아역배우 진지희가 시청자들의 가슴 울릴 오열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5회에서 '유정(진지희 분)'이 우여곡절 끝에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이 되기로 결심할 것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서럽게 울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유정'은 애가 타는 듯 서럽게 울고 있고, 닭똥 같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15일(월) 방송분에서는 '이강천(전광렬 분)'의 음모로 위기에 처한 '유을담(이종원 분)'과 정이 부녀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 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유정'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게 될 이 사건은 천둥벌거숭이 같던 마음을 다 잡고 사기장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에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한 관계자는 "'정'이는 늘 밝고 씩씩하지만 '을담'이 관군들에게 끌려갔을 때 아버지를 걱정하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그러나 오늘 그녀가 오열하게 되는 사연에는 그보다 더 큰 사건이 개입되어 시청자들을 긴장케 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유려한 영상미로 시청자들에게 눈 돌릴 틈조차 주지 않을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15일(월) 오후 10시에 5회가 방영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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