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이원종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컷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이원종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컷

Posted at 2013. 7. 19. 08:29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비하인드 컷 모습이다. ⓒ(주)케이팍스 제공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가 배우 이종원의 마지막 촬영 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회를 마지막으로 하차한 이종원은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유을담' 역할을 맡아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족으로 거둬들이고 '유정(문근영/진지희 분)'에게 친아버지 이상의 애정을 쏟아 부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울렸다.

사진 속 이종원은 마지막 촬영 후 스태프들에게 꽃다발 선물을 받고 있으며, 더운 날씨에도 환하게 웃음 짓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딸 '유정'에게는 한없이 자상한 아버지지만, 제자 '유정'에게는 엄격한 스승 '유을담'을 실감 나게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촬영하는 아역배우들에게 선배로서의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아 모두의 귀감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종원 하차, 극 전개를 위한 설정이지만 너무 아쉽다", "꽃다발 선물에 웃음이 넘치네요! 현장 분위기 정말 훈훈한 듯", "'불의 여신 정이'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공초군 시험을 치르러 간 '유정'은 함께 대결하게 될 사내들보다 더욱 강단 있고 소신 있는 면모를 선보이며 '이육도(박건형 분)'의 눈에 드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유정'이 사기장의 꿈에 점점 더 다가서는 모습으로 향후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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