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 '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 향한 '매너손' 눈길배우 김범, '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 향한 '매너손' 눈길

Posted at 2013. 7. 21. 10:3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김범', '문근영' 모습이다. ⓒ(주)케이팍스 제공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배우 김범이 문근영을 향한 '매너손'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도(김범 분)'는 '유정(문근영 분)'과 헤어진 후 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현시점에도 꾸준히 '유을담(이종원 분)'을 죽인 자객을 찾아다니며 여전히 '유정'만을 위해 살고 있는 순애보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김태도'는 '유정'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아는 유일한 인물이지만 남장한 '유정'을 알아보지 못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김태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들어 있는 '유정'을 지그시 바라보며 눈부신 햇살을 가려주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것이다.

사진 속 '유정'은 쭈그려 앉아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들어있는 모습이며, '김태도'는 그런 '유정'이 혹시라도 깰까 손으로 햇살을 막아주는 폭풍매너를 선사해 두 사람이 함께 어깨를 기대고 있는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정'이와 '태도'가 서로를 알아보나", "김범, 여심 홀리는 꽃 미모에 폭풍 매너까지! 이러니 반하지 않을 수가 없네", "'정'이에게 시선 고정된 '태도'! 뜨거운 눈빛에 내가 다 설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오는 22일(월) 방영될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7회에서는 '유정'과 '김태도'가 서로를 알아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태도'는 '유정'이 잃어버린 짚신을 찾아주고 낯선 남자가 그것을 안고 펑펑 우는 것을 보고 수상하게 여기지만, 그가 곧 자신이 그토록 그리워했던 '유정'임을 알아보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된다.

'김태도'가 오랜만에 만난 '유정'을 위해 그녀 모르게 폭풍 매너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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