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윤 감독, '로얄빌라' 온유 연기력 극찬 아끼지 않아김석윤 감독, '로얄빌라' 온유 연기력 극찬 아끼지 않아

Posted at 2013. 7. 21. 10:4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김석윤' 감독, 샤이니 '온유' 모습이다. ⓒ시트콩로얄빌라 제공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 김석윤 감독이 그룹 '샤이니' 온유의 연기력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석윤 감독은 '로얄빌라' 첫 방송 이후 온유에 대해 "연기는 아이돌 중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이어 "매 회 성장하는 연기 선보이며 조금씩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친구"라고 전했다.

온유는 지난 15일(월) 첫 방송된 '로얄빌라' 속 화제의 코너 '귀신과 산다'를 통해 생애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했다. '1년 차 청년 백수' 역을 맡아 시크하면서도 까칠한 연기력을 선보이면서 극 속 '미친 존재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첫 코미디 연기임에도 깊은 캐릭터 이해도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김석윤 감독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 감독은 그간 KBS2 '올드미스 다이어리',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등을 연달아 흥행시킨 연예가 마이다스의 손이란 점에서 온유의 성장 가능성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감독은 이미 '로얄빌라' 제작발표회장에서 "온유는 데뷔하고 나서 한참 동안 찍어 뒀다. 마스크가 좋아 연기자로 나와도 될 것 같았다"라고 연기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신선한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극 속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온유가 과연 연기자로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로얄빌라'는 로얄빌라에 입주한 입주민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통렬한 풍자와 웃음을 전하는 시트콤과 콩트가 결합된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온유, 김병만, 안내상, 우현, 오초희, 장성규 등 가요, 방송, 영화, 연극계를 총망라한 초호화 캐스팅과 각각 다양한 코너의 촌철살인 대사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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