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퀸비즈', '배드' 공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걸그룹 '퀸비즈', '배드' 공개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

Posted at 2013. 7. 29. 08:0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걸그룹 '퀸비즈' 모습이다. ⓒJS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퀸비즈(QUEEN B'Z)'가 29일(월) 정오 데뷔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배드(BAD)'를 공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걸그룹 홍수 속에 과감히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며 데뷔를 선언한 퀸비즈의 데뷔 싱글 '약한 여자는 벗어라' 타이틀곡 '배드'는 도발적인 캐치프레이즈로 "이제는 예쁜척, 약한 척 하지 말고 먼저 가서 남자의 입술을 빼앗아"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원하는 남자를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립스틱과 마스카라가 아닌 먼저 행동하는 것"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가사와 함께 안무와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퀸비즈의 데뷔앨범은 '더 크로스'의 'Don't Cry', '사랑하니까' 등을 작곡한 캡틴시하가 프로듀서를 맡았고 단순히 기계음만으로 만들어낸 댄스곡이 아닌 아프리카 토속악기 젬베, 준준, 아프리카 콰이더 등의 악기를 직접 사용해 녹음, 가사 속에는 아프리카 언어인 'Tsamina mina(행진하라)'를 넣어 신선함을 더했다.

퀸비즈는 리더 메아리를 비롯해 메인보컬 구슬이, 지니, 래퍼 이아람, 이루미 5인조로 구성되어 4년간의 연습 기간을 거쳤으며, 평균 연령 22세로 강한 개성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음악성을 구축 해왔다.

이효리, CL 등이 나쁜 여자를 선보였다면 퀸비즈는 판타지적인 뱀파이어 콘셉트로 공격하듯 대쉬하는 일종의 하드코어를 선보이며 귀여움을 강조하는 기존 걸그룹의 매력은 과감히 버리고 실력과 만능엔터테이너로 승부를 걸었다.

한편, 퀸비즈는 29일(월) 정오 음원 공개와 오는 31일(수) 뮤직비디오 공개를 통해 가요계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다양한 방송 출연을 통해 가요팬들에게 인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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