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 '불의 여신 정이'서 사상 최대 위기 예고배우 문근영, '불의 여신 정이'서 사상 최대 위기 예고

Posted at 2013. 7. 29. 08:1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프로그램 모습이다. ⓒ(주)케이팍스 제공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의 배우 문근영이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사기장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름을 '태평'으로 바꾸고 남자 행세를 하며 분원에 들어간 '유정(문근영 분)'이 '광해(이상윤 분)'에게 정체를 들킬 것을 예고해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불안하고 초조한 듯한 눈빛으로 '광해'와 눈을 마주하고 있어 '광해'가 그녀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9일(월) 방송될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9회에서는 '유정'과 '광해'가 도자기를 만드는데 쓸 흙을 구하러 떠나고, 이 과정에서 '광해'는 '유정'이 여자인 것을 알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불의 여신 정이'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광해'는 '정'이가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알게 되자 배신감에 분노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올 예정이다. '광해'가 '정'이의 정체를 알게 되며 전체적인 이야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해'는 '선조'를 향해 석고대죄를 하던 도중 '유을담(이종원 분)' 부녀에 얽힌 이야기를 꺼내고, '김태도(김범 분)'가 그것을 듣게 되며 복잡한 심경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광해'가 '정이'의 정체를 알게 되고 5년 전의 인연을 기억해내며 그 로맨스를 이어나갈 수 있을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29일(월) 오후 10시에 9회가 방영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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