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SBS 드라마 '너목들' 종영 소감 전해배우 이종석, SBS 드라마 '너목들' 종영 소감 전해

Posted at 2013. 8. 2. 11:4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이종석'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웰메이드이엔티 제공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수하' 배우 이종석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매회 자체 시청률을 경신, 괴물드라마로 불리며 수, 목요일 안방을 책임 졌던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지난 1일(목) 18회를 마지막으로 '박수하'와 '장혜성(이보영 분)'의 11년 동안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드라마 속 '박수하'로 완벽 변신하며 '이종석앓이', '수하앓이', '천의 얼굴의 배우', '완판남', '영원한'혜성의 껌딱지' 등 많은 수식어로 불리며 매회 화제를 일으켰던 이종석이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이종석은 "첫 회부터 마지막까지 박수하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긴 장마에도 불구하고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수고해주신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감독님과 작가선생님을 비롯 모든 스태프, 배우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진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초능력 신비 소년'이라는 캐릭터는 설렘을 주기도 하였지만 풀기 어려운 숙제를 받은 기분 이였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상상 속 인물이었기 때문에 첫 촬영부터 마지막까지 오로지 이 캐릭터를 살려내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하'를 통해 한걸음 배우라는 꿈에 다가선 것 같아 다시금 이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과 힘을 얻었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행복했던 시간이 지나가 아쉬움과 씁쓸함이 남았지만 앞으로 만나게 될 역할과 함께할 시간을 생각하니 설레이고 기다려집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마지막 방송을 보면서도 '수하'를 잘 풀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청자 분들이 주신 큰사랑 덕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신발끈을 고쳐 매고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돌아가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 잊지 않고 돌려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는 이종석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하'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세남으로 떠오른 이종석은 영화 '노브레싱' 촬영에 매진 중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