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 KBS 드라마 '굿 닥터'에 출연한다배우 윤박, KBS 드라마 '굿 닥터'에 출연한다

Posted at 2013. 8. 3. 10:0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윤박' 모습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윤박이 KBS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김진우)'에 출연한다.

'상어' 후속작인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주원 분)'이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과정과 함께 탁월한 의술을 지녔지만 남모르는 상처를 가진 부교수 '김도한(주상욱 분)'과 털털한 매력으로 두 사람을 따뜻하게 보듬어가는 여의사 '차윤서(문채원 분)'의 활약을 그릴 예정이다.

극 중 윤박은 레지던트 2년차 '우일규' 역을 맡았다. '우일규'는 레지던트 2년차인 소아외과 의국 4인방 중 1인인 '우일규'는 다소 얍삽하고 뺀질뺀질한 캐릭터로 '고충만(조희봉 분)' 과장의 의국 내 스파이를 하기도 하며 극에 활력을 불러 넣을 예정이다.

특히,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스페셜 '사춘기 메들리'에서 미워할 수 없는 날라리 고등학생 '이원일'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았던 윤박이 이번 작품을 통해 의사로 변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굿 닥터'는 '신의 퀴즈'를 통해 새로운 '의학 드라마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박재범 작가와 '굿바이 솔로', '그저 바라보다가', '오작교 형제들' 등에서 감동과 웃음이 결합된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기민수 PD의 첫 의기투합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상어' 후속으로 오는 5일(월)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윤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 2012년 MBC every1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연출 윤성호)'로 데뷔했다.

같은 해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tvN '유리가면' 등을 통해 꾸준한 활동하며 연기를 다져온 실력파 배우로 폭넓은 활동을 예고 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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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로쏘쏘
    배우 윤박 사춘기 메들리로 처음 알게되어 팬이 되었답니다. 늘 뒤에서 응원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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