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광현, '루비 반지' 촬영장서 거친 모습 포착돼배우 박광현, '루비 반지' 촬영장서 거친 모습 포착돼

Posted at 2013. 8. 7. 08:45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루비 반지' 프로그램 모습이다. ⓒ예인E&M 제공

KBS 2TV 드라마 '일말의 순정' 후속으로 오는 19일(월) 첫 방송되는 '루비 반지(극본 황순영, 연출 전산, 제작 예인E&M)'의 촬영장에서 배우 박광현의 거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루비 반지'에서 박광현은 사고로 얼굴이 서로 뒤바뀌게 되는 쌍둥이 자매의 동생 '루나(임정은 분)'의 연인 '나인수' 역을 맡았다. 극 중 '나인수'는 전도유망한 PD로 '루나'를 사랑하지만, 그녀의 배신으로 냉소적이고 거친 인물로 변해간다.

박광현은 그동안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듯한 캐릭터로 안정되고 모범생 같은 역을 자연스레 연기해 호감을 사왔다. 그런데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거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주먹을 휘두르며 포장마차에서 거칠게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박광현은 무척이나 신선한 모습이다.

또, 얼굴에 상처투성이가 된 채로 연인에게 전화를 걸며 상처받은 듯한 표정으로 슬픔을 삼키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기까지 한다.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의 촬영 후에는 함께 호흡을 맞춘 연기자들의 옷매무새를 다듬어 주며 알뜰살뜰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을 챙겨 주변을 흐뭇하게 했다고 한다.

박광현은 극 초반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매력을 보여주다 극이 전개될수록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 연인으로부터 배신당해 상처받아 복수를 꿈꾸고, 자매의 비밀을 알게 되어 갈등하는 모습까지, 한 드라마에서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현은 "정말 좋은 사람이 배신당했을 때 상처받고 변화되는 모습을 본능에 따라 담아내고 싶다. '루비 반지'에서는 이전까지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게 될 것 같다. 폭넓은 연기를 소화해야 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의 주인공 '퍼시'로 뛰어난 가창력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박광현이 또 어떤 거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어느 때보다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19일(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서로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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