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루비 반지', 히로인들 모인 '루비'네 가족사진 공개드라마 '루비 반지', 히로인들 모인 '루비'네 가족사진 공개

Posted at 2013. 8. 8. 14:42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루비 반지' 속 '루비'네 가족사진 모습이다. ⓒ예인E&M 제공

KBS 2TV 드라마 '일말의 순정' 후속으로 오는 19일(월) 첫 방송되는 '루비 반지(극본 황순영, 연출 전산, 제작 예인E&M)'의 히로인들이 모인 '루비'네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드라마 '루비 반지'는 사고로 얼굴이 서로 뒤바뀌어 운명이 달라지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루비(이소연 분)', '루나(임정은 분)' 자매와 함께 엄마 '최길자' 역의 정애리와 고모 '정초림' 역의 변정수가 화목한 모습으로 찍혔다.

단아한 모습의 정애리를 중심으로 청순한 모습의 이소연과 도도한 모습의 임정은이 좌우에 앉고 다소 수수한 차림의 변정수가 가운데 서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그야말로 대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가족이다. 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실력을 갖춘 배우들이 모인 만큼 어떤 가족을 그려낼지 기대된다.

정애리는 '길자' 역에 대해 "남편 없이 홀로 두 딸을 길러낸 생활력이 강한 사람이다. 책임질 것도 많아 마음 속에 떠안고 사는 것이 많다. 그런 만큼 복합적인 면을 가진 사람으로 참을성이 많지만 때론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시누이에게 쏟아놓기도 한다. 딸아이가 가진 비밀 때문에 가슴앓이도 하지만, '루비', '루나' 엄마로 씩씩한 모정을 그려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변정수는 오지랖 넓은 노처녀 고모 '초림' 역을 맡아 정애리와 함께 닭갈비집을 함께 운영해 간다. 정애리와 변정수는 이번 드라마에서 올케와 시누이 사이로 만나게 됐다. 두 여배우 모두 그 동안 우아하고 도회적인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번에는 억척스럽고 촌스러운 역할에 도전하게 되어 어떤 연기 변신과 호흡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크다.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극 중 '길자'와 '초림'은 '루비', '루나'를 함께 키운 정으로 끈끈하기도 하지만 '길자'는 생활의 풍파에 지쳐 초림에게 거친 말을 내뱉기도 하고, 또 '초림'은 철없이 올케 언니에게 서운한 소리를 해대며 아웅다웅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정애리는 또 "우리 집은 남자가 없어 촬영장은 여인천하다. 여자들만 모인 가운데서도 시끌벅적 즐거운 촬영이 계속 되고 있다. 루비네 가족에게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19일(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서로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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