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마마' 박보검, 된통 당한다'원더풀 마마' 박보검, 된통 당한다

Posted at 2013. 8. 10. 10:47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SBS플러스)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에서 유영이 박보검 길들이기에 나선다.

그동안 같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깨알재미를 안겨주었던 박보검(고영준 역)과 유영(장고은 역).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이어져왔던 두 사람은 철부지 막내와 효심 지극한 외동딸로 상극의 성격을 지녀 항상 부딪혀 왔다.

특히, 고은은 매번 "난 너무 귀하게 자라서 잘 할 줄 모른다"는 말로 자신에게 일을 미뤄둔 채 얄미운 행동만을 일삼아 왔던 영준에게 복수의 칼날만을 갈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영준의 뺀질한 행동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고은이 결국 폭발, 특효약 처방을 내리게 되는 것.

11일(일) 방송될 36회에 공개되는 이 장면은 영준의 수난이 예고되고 있는 터. 고은에게 엎어치기는 기본, 멱살잡이에 암바까지 당하고야 마는 영준은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무서운 미운정이 한 겹 더 두터워지며 티격태격 로맨스에 불이 붙게 되는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원더풀 마마'의 한 관계자는 "아직 철부지 막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영준이 고은과 부딪히면서 변하게 되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질 것"이라며 "두 사람의 미운정이 고운정으로 바뀔 수 있을지 역시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위기를 무사히 극복해낸 훈남(정겨운 분)이 영채(정유미 분)만을 위한 특별한 패밀리 프로포즈를 성공하며 로맨스 지수를 한껏 높이고 있는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는 오늘(토) 밤 8시 50분에 3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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