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군의 태양',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드라마 '주군의 태양',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결정적 이유

Posted at 2013. 8. 10. 21:2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주군의 태양' 프로그램 모습이다. ⓒ본팩토리 제공

방송 2회 만에 거침없는 시청률 돌풍을 예고하고 나선 SBS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제작 본팩토리)'이 '보는 것-듣는 것'이 모두 색다른, '웰메이드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7일(수) 첫 방송된 드라마 '주군의 태양' 1회분은 시청률 14.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단숨에 수목 안방극장 왕좌 자리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게다가 8일(목) 방송된 2회분이 1회 보다 1% 포인트 수치 상승한 15.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면서,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는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재미와 감동, 긴장감을 돋게 하는 반전스토리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대한민국을 뒤흔들 '로코믹 호러'가 등장했다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태이다.

홍자매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진혁 PD의 섬세한 연출력, 그리고 소지섭-공효진 등 최고의 배우들이 만나 이뤄진 환상적인 시너지가 드라마 '주군의 태양'의 시청률 질주를 이뤄내고 있다는 평가이다.

더 나아가 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감각적인 배경음악과 치밀한 특수 분장-CG으로 ‘눈과 귀’가 호강하는 생동감 있는 드라마를 완성해내고 있다.

특히, 적시에 흘러나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인 배경음악은 음악감독이 클래식의 본 고장 체코에 직접 가서 현지의 연주자들과 함께 녹음해 온 곡이다.

만들어진 음악을 사용하는 기존 드라마와 다르게 장면에 맞는 음악을 제작하고,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 방식을 이용했다.

이와 관련 소지섭과 공효진이 옥신각신하는 장면에서는 신비하고 경쾌한 음악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는 가하면, 공효진이 귀신에 쫓기는 장면에서는 빠른 템포의 음악이 긴장감을 높였다.

장면에 배경음악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몰입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급스러움까지 더해 듣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는 반응이다.

그런가 하면 변화무쌍한 장면 전환과 색감, 리얼한 귀신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의도적으로 장면의 움직임을 많이 넣고, 화면에 색감을 부여해 영화 같은 연출을 선보인 것이다.

또한, 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진은 고도의 특수 분장 기술과 CG로 무섭기만 한 귀신이 아닌, 각각 캐릭터를 가진 귀신을 표현해냈다.

진혁 PD는 "일반적인 드라마는 보이는 것보다는 스토리와 대사 위주로 간다. 그런 드라마에서 탈피한, 스토리에 '음악-그림-대사' 삼박자가 공평한 비중을 갖는 드라마를 만들려고 노력했다"라며 "'주군의 태양'은 스토리와 비주얼이 일치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2회분에서는 '주중원(소지섭 분)'이 자신이 가진 과거의 상처에 대해 위로하는 '태공실(공효진 분)'의 귓가에 예상치 못한 독설을 속삭인 후 부드럽게 미소 짓는, 반전 면모가 담겨져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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