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마마' 김지석, 이민우의 돌직구 2연타'원더풀 마마' 김지석, 이민우의 돌직구 2연타

Posted at 2013. 8. 11. 10:00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SBS플러스)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극본 박현주 / 연출 윤류해)의 '다정 수호천사' 김지석 자존심에 제대로 스크래치가 났다.

어제(10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35회에서 김지석(고영수 역)은 이청아(오다정 역)의 전 남편인 이민우(이장호 역)와의 말싸움에서 완패, 이민우의 거침없는 돌직구에 자존심이 상한 김지석이 치를 떠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서 격한 공감을 얻어낸 것.

지난 방송에서 영수(김지석 분)는 주택사기를 당해 금전위기를 맞은 다정(이청아 분)과 함께 패물을 처리하기 위해 찾아간 보석상에서 다정에게 핍박을 주는 장호(이민우 분)의 태도에 분노해 말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장호는 "사내가 오죽 못났으면 여자 친구 결혼반지 팔아먹는 데나 쫓아 다니냐?"며 영수의 무능력을 콕 집어 비난했고 이어 다정의 손에 수표를 쥐어주는 것으로 영수의 자존심에 2연타를 날리며 비참한 패배를 맛보게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다정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는 영수에게는 그녀의 전 남편에게 무능력하다는 지적을 받은 사실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굴욕이었던 것. 덕분에 복희(배종옥 분)의 위장파산으로도 철이 들 기미가 없던 영수가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이를 악물며 제대로 살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안심케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더니, 영수 드디어 철드나 보네요!", "다정이 또 바보처럼 당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영수가 지켜줘서 참 다행!", "영수야 돈 많이 벌어서 다정이 호강시켜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잃어버린 아들 민수를 입양했었다는 사람을 찾은 복희와 그런 그녀를 방해 하려는 은옥(김청 분)의 팽팽한 대립 구조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더했다.

사랑하는 여자인 이청아를 지키기 위해 180도 달라진 김지석의 행보는 오늘(4일) 방송되는 '원더풀 마마' 36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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