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전쟁' 김현주, 권력 되찾기 위한 더 강력해진 악랄함'꽃들의 전쟁' 김현주, 권력 되찾기 위한 더 강력해진 악랄함

Posted at 2013. 8. 11. 10:24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에스박스미디어)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한 김현주가 권력을 되찾기 위한 악행 3종 세트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방송에서 얌전(김현주 분)은 뱃속의 아이를 유산한 죄를 중전(고원희 분)에게 뒤집어씌우고 방안에 갇혀있던 뒷방 신세에서 벗어나며 권력을 되찾을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어제(10일) 방송된 ‘꽃들의 전쟁’ 41회에서는 다시 권력의 정점을 차지하기 위한 얌전의 여느 때보다 더욱 악랄한 악행이 시작된 것.

새로 온 후궁들이 인조(이덕화 분)를 모시고 나오자 얌전은 그녀들에게 유산을 유도하는 익모차를 대접했고 이를 마시기 꺼려하는 초희(민지현 분)에게 "자네가 회임을 하면 내가 자네 배를 갈라서 전하의 씨를 파내야 한다"며 잔인하기 그지없는 말을 태연하게 내뱉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했다.

이어 냉궁에 갇힌 원손의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찾아온 강빈(송선미 분)이 얌전의 치맛자락까지 붙잡으며 처절하게 애원했지만 얌전은 그저 강빈의 손에 잡힌 치맛자락을 빼내고 유유히 사라져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함으로 탄식을 자아냈다.

또한 얌전은 강빈과 그 어린 자식들을 귀양 보내야 전하가 편히 주무신다며 인조를 걱정하는 척 했지만 사실은 자신의 권력에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음흉한 계략을 펼쳤다.

특히, 김현주는 한 번 위기에 처했던 얌전이 다시 권력의 정점을 되찾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죄책감 하나 없어 보이는 섬뜩한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얌전이 한번 위기에 빠지더니 죽자 살자 달려드네요!", "어린 원손은 무슨 죄가 있다고.. 불쌍해요", "김현주씨 폭풍 연기력에 볼 때마다 반합니다! 짱짱걸!", "얌전이 점점 냉정해지네요.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손과 그 형제들을 귀양 보내기 위한 얌전의 작전은 오늘(11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42회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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