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WASSUP', 선배들의 열렬한 응원 잇달아 눈길걸그룹 'WASSUP', 선배들의 열렬한 응원 잇달아 눈길

Posted at 2013. 8. 12. 11:0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걸그룹 'WASSUP' 모습이다. ⓒ마피아레코드 제공

전통 여성 힙합의 진수를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선 걸그룹 'WASSUP(와썹)'에 대한 선배들의 열렬한 응원이 잇달아 눈길을 끈다.

지난 7일(수) 첫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연일 각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WASSUP은 화려한 퍼포먼스만큼이나 뛰어난 멤버들의 외모와 실력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통 힙합에 신스 사운드를 접목,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데뷔 전부터 언더그라운드에서 유명했던 멤버 나다의 시원한 래핑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을 들려줬다는 평이다.

이에 힙합씬 거장들과 선배 가수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며 가요계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가수 주석은 8일(목)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나라에 트웤 걸그룹이 나오다니'라는 문구와 함께 'WASSUP'의 뮤직비디오를 링크 시켜 놀라움을 나타냈고, '울랄라세션' 명훈 역시 '아… 요즘 나오는 가수 중 내 맘에 쏙드는 그룹 와썹~ 발견…. 결혼하기 전에 즐겨보던 외국인들의 엉덩이 춤!!! 잠들어 있던 나의 소울을 깨워주는 와썹!! ㅎㅎㅎ 캬~~~'라는 멘트를 남겨 남성 네티즌들의 격한 공감을 얻었다.

여기에 구준엽의 응원 메시지까지 더해지며 WASSUP은 '선배들이 주목하는 실력파 그룹'으로 우뚝 서 대중들의 호기심을 한층 자극했다.

네티즌들은 "선정적일 줄 알았던 트월킹 춤이 이렇게 세련된 퍼포먼스가 되다니", "도대체 누구길래 쟁쟁한 가수들이 더 난리냐", "멤버들의 외모도 평균 이상! 실력도 평균 이상", "신인인데 이상하게 눈길이 간다. 심상치 않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자신들의 팀이름과 동명의 데뷔앨범 '와썹'을 발매하고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한 WASSUP은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자신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가요계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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