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무성, '로얄빌라'서 저승사자로 등장한다배우 최무성, '로얄빌라'서 저승사자로 등장한다

Posted at 2013. 8. 12. 13:1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시트콩 로얄빌라' 프로그램 모습이다. ⓒ시트콩로얄빌라 제공

안타까운 죽음으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던 '사파리 덕배' 최무성이 저승사자로 환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무성은 12일(월) 방송되는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 속 '귀신과 산다' 6회에서 강인한 겉모습과는 달리 속은 한없이 여린 저승사자로 분한다.

이날 방송에서 저승사자 최무성은 병진-온유 자취방의 붙박이장에 얹혀살며 구천을 떠도는 글래머 귀신 오초희를 잡기 위해 병진-온유 형제를 찾아간다. 하지만 이게 왠 걸, 병진-온유 형제는 그를 변기 뚫는 아저씨로 착각하고 "변기나 빨리 뚫으라"며 그를 쥐 잡듯 뒤흔든다.

이에, 최무성은 "지금 큰 실수 하는 거네. 놀라지 말고 듣게. 나 저승사자네"라며 자신의 존재감을 피력하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들이대는 병진-온유 형제에 의해 변기를 두 손으로 뚫어야 하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맞닥뜨리게 된다.

이처럼 최무성은 해당 코너를 통해 '저승사자=무섭다, 음울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인간적인 '심약 저승사자'로 변신, 막무가내 병진-온유 형제에게 쪽도 못 쓰는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그간 영화 '악마를 보았다', '베를린', '연애의 온도'는 물론 최근 종영된 드라마 '무정도시'를 통해 악인이지만 인간적인 '사파리 덕배'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낸 최무성. 참신하면서도 다양한 캐릭터로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던 최무성인지라 그가 그려낼 '심약 저승사자'에 대한 기대가 자못 크다.

특히, '로얄빌라' 김석윤 감독과는 JTBC '청담동 살아요' 이후 두 번째 만남. '귀신과 산다'를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두 사람에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급이 다른 악역 '사파리 덕배' 이미지를 훌훌 벗은 최무성의 심약한 저승사자 변신으로 기대가 모아지는 '시트콩 로얄빌라'는 로얄빌라에 입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샤이니 온유, 안내상, 이병진, 오초희, 장성규 아나운서 등이 출연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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