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김석훈, '루비 반지' 속 달달한 백허그 사진이소연-김석훈, '루비 반지' 속 달달한 백허그 사진

Posted at 2013. 8. 15. 09:08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이소연', '김석훈' 모습이다. ⓒ예인E&M 제공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 반지(극본 황순영, 연출 전산, 제작 예인E&M)'의 제작진이 더위에지친 시청자들께 시원함을 선사할 배우 이소연과 김석훈의 달달한 백허그 사진을 공개했다.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루비 반지'에서 이소연은 자매 중 언니 '정루비' 역을, 김석훈은 대학시절 연인 '배경민'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빨간 목도리를 두른 이소연과 앳된 모습의 김석훈이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두근두근한 백허그를 하고 있다.

흩날리는 눈발과 함께 시원달달한 두 사람의 백허그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연출하며 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한다.

김석훈은 추위도 아랑곳 않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이소연의 등뒤로 다가가 갑자기 꼬옥 끌어안는다. 이소연의 입가에는 행복한 미소가 번진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그려보게 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핑크빛 기류는 보는 이들마저 한 겨울 크리스마스의 설렘으로 돌아가게 한다.

극 중 대학시절 연인이었던 '루비(이소연 분)'와 '경민(김석훈 분)'은 뼈아픈 이별을 겪게 되지만 재회한 후 다시금 깊은 사랑을 키워나간다.

그러나 가혹한 운명이 두 사람 앞에 가로놓여 있어 두 사람의 사랑이 아름다운 만큼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할 듯하다.

촬영장에서 만난 이소연은 김석훈에 대해 "극 중 '배경민'보다 훨씬 유머가 넘친다. 너무 웃겨서 촬영하기 힘들 때도 있다. '루비', '루나' 1인 2역으로 김석훈 선배와 멋진 커플이 되어 안방극장에 인사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김석훈은 이소연에 대해 "'연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깊이 있는 배우구나!'라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자극 받을 때가 많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소연의 사랑을 받게 되어 너무 흡족하다.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촬영장의 두 사람은 카메라 밖에서도 다정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서로를 챙긴다. 그런 모습이 두 사람의 연기호흡에도 작용해 멋진 커플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서로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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