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블랙아이드피스 리더 윌아이엠 "불법 음원 다운로드 대환영?!"<피플인사이드> 블랙아이드피스 리더 윌아이엠 "불법 음원 다운로드 대환영?!"

Posted at 2011. 5. 23. 14:59 | Posted in - 취미&생활/참고자료


(자료제공=tvN) 세계적인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윌아이엠(Will I Am)과의 단독 인터뷰가 23일(월) 밤 10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윌아이엠은 불법 음원 다운로드에 대한 자신의 소신 있는 견해를 밝히고 힙합의 역사를 다시 쓴 블랙아이드피스가 걸어온 길을 회상한다. 또 유년시절 열악한 환경 속에서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에게 무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

윌아이엠은 "음악을 사랑하면 널리 퍼뜨려야 한다"며 "나는 내 음악이 인터넷에 버젓이 올라가 있는데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누구도 불법 다운로드를 하지 않는 상황이 더 무섭다"고 불법 음원 다운로드에 대한 남다른 시각을 밝혔다. 이어 "해적이란 말은 음반회사에서 만든 단어"라며 "그들은 우리 음악을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해 '해적질'이라는 단어 자체에 거부감을 표현하기도.

윌아이엠은 또 "불법 다운로드를 하고 싶다면 기꺼이 내어줄 생각이다"라며 "음악을 듣고, 인생을 풍성하게 채운다면 난 그걸로 만족한다"고 말하는 등 시종일관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여 제작진까지 놀라게 했다는 후문. 가요 시장 침체의 원인으로 통하는 불법 음원 다운로드가 자신에게는 범죄가 아니라 환영할 일이라며 신선하고 재미있는 시각을 전했다.

한편, 세계 최고의 힙합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블랙아이드피스'에게도 가난과 싸우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여성 멤버 ‘퍼기’가 들어오기 전에는 정말 가난하게 살았다"며 "너무 배가 고파서 슈퍼에서 음식을 훔치곤 했다"고 고백한 것. 이어 "첫 공연 후 벌었던 돈과 첫 계약 후 계약금을 받고 신이 났었던 순간이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기억난다"라며 당시의 기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또 "가난한 시절 행복과 자신감을 잃지 않기 위해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그룹의 멤버들이 서로의 지지자가 되어 지금의 성공을 있게 했다"고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하기도.

자신의 유년시절과 성장 환경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윌아이엠은 "총싸움과 칼싸움이 흔한 좋지 않은 동네에서 자랐다"며 "그렇지만 어머니와 우리 가족이 날 지켜줬기에 그곳은 천국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드러내며 "내 어머니는 슈퍼맘이다. 어머니가 지금의 세계적 아티스트 윌아이엠을 있게 한 장본인"이라고 말문을 이어갔다. 어린 시절 윌아이엠이 음악을 한다고 했을 때 그의 어머니는 항상 용기를 북돋아주었기 때문.

이 외에도 2NE1의 앨범을 프로듀싱,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그가 들려주는 2NE1에 대한 애정과 앨범 이야기, 그리고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그의 작품들은 23일(월) 밤 10시에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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