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 KT 불리츠-SKT 대격돌'LOL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 KT 불리츠-SKT 대격돌

Posted at 2013. 8. 28. 12:37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스포츠소식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 모습이다. ⓒ온게임넷 제공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치르는 정규리그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을 오는 31일(토) 오후 6시부터 잠실 올림픽 보조경기장에서 생중계한다.

이번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의 주인공은 KT 불리츠(KT Bullets)와 SKT T1. 두 팀 모두 이번 결승전에서 창단 후 첫 롤챔스 우승에 도전한다.

KT 불리츠는 창단 후 'MLG 윈터 챔피언십 2013'과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우승하는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롤챔스' 결승 무대와는 인연이 없었다.

데뷔 시즌(올림푸스 롤챔스 윈터 2012-2013) 3위를 기록해 '다크호스'로 불리며 차기 시즌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8강에서 탈락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8강과 4강에서 CJ 블레이즈와 프로스트를 연이어 침몰시키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창단부터 KT 불리츠는 항상 강팀으로 분류됐지만 '롤챔스'에서는 별 다른 성적을 내지 못해 2%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는데 결승전 단골 손님인 CJ 형제들을 잡아내는 저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SKT T1은 아마추어 시절 유명했던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창단부터 기대를 모았다. 데뷔 시즌(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 2013) 12강에선 단 한 번의 패배도 기록하지 않으며 조 1위로 진출.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4강에서 만난 MVP 오존에게 1대3으로 발목을 잡히며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 이번 시즌 또 다시 4강에서 만난 MVP 오존과의 경기는 3대1로 설욕하며 천적 관계를 청산함과 동시에 결승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결승 진출 두 팀의 상대전적 0승 0무 0패. 단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는 현존 최강 두 팀의 맞대결은 벌써부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롤챔스'는 새로운 세대의 전쟁을 알렸다. 매 시즌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CJ 프로스트와 블레이즈 없이 치르는 결승전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 과연 신흥 강호로 꼽히는 두 팀 중 어느 팀이 새로운 스타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결승은 5전 3선승제로 이뤄지며, 1~4경기는 드래프트 픽, 마지막 5경기는 블라인드 픽으로 진행한다.

결승전 현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결승전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추첨을 통해 해방된 알리스타 챔피언 및 스킨, 바론쿠션, 해피머니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을 찾은 관중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LOL 페스티벌 존', 경기 쉬는 시간마다 관중과 함께 하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잠실 올림픽 보조경기장 지정 배포처에서 선착순 무료로 배포하는 티켓(지정 좌석)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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