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2013년 9월, 영등위 부산시대 개막합니다"영등위, "2013년 9월, 영등위 부산시대 개막합니다"

Posted at 2013. 8. 28. 13:2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영상물등급위원회가 기자간담회를 열였다. ⓒ영상물등급위원회 제공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박선이)는 28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계획'에 따라 영상물등급위원회가 9월 5일(목) 부산으로 이전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8월 23일(금) 부산이전에 따라 분야별 소위원회와 전문위원을 새롭게 구성하여 부산이전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마쳤다"라며 "등급분류 경량화 프로세스 확대 등 보다 빠르고 안정된 등급분류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고객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2013년 9월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산시대가 열린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2013년 9월 5일(목) 영화의 도시 부산으로 이전합니다.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계획'에 따라 서울 상암동 시대를 마감하고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등급분류 업무를 시작합니다.

부산 이전은 9월 5일(목)부터 시작해 9월 8일(일) 완료할 예정입니다. 전산시스템의 안정적 이전과 구축등을 고려하여 목, 금, 토, 일요일 주말을 활용해 이전하고, 9월 9일(월)부터는 부산청사(해운대 영상산업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부산이전 영상관련 기관 중 가장 먼저 이전하여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업무편의와 안정적인 등급분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화, 비디오 등급분류와 공연추천업무는 오알스 시스템(ors.kmrb.or.kr)으로 '1년 365일 24시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비디지털 자료, 대용량, 보안상 이유 등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택배, 우편 등 오프라인으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택배업체와 MOU(업무협약)를 추진하여 오프라인 접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업무편의를 제공하겠습니다.

▶ 분야별 소위원회 및 전문위원 새롭게 구성, 부산이전 준비 마쳤다

또한, 우리위원회는 부산이전을 대비하여 지난 8월 23일(금) 분야별 소위원회 및 전문 위원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부산지역 영상, 문화, 학계, 시민단체 인사의 등급분류 참여를 확대하여 원활하고 안정적인 등급분류가 이루어지도록 위원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위원 위촉결과, 전체 위원의 74%가 부산에 거주하며, 나머지 26%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연임 위원의 비율은 29%, 신규 위원은 71%를 차지하는 것으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위원 워크숍에 참가 한 후, 2013년 9월 9일(월)부터 각 소위원회에서 1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우리 위원회는 보다 빠르고 안정된 등급분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고객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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