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유권, 약 10개월 만에 팬들에게 근황 전해'블락비' 유권, 약 10개월 만에 팬들에게 근황 전해

Posted at 2013. 9. 2. 11:2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블락비 '유권' 모습이다. ⓒ세븐시즌스 제공

이전 소속사와의 분쟁을 타결하며 새로운 활동 소식을 알린 그룹 '블락비'의 유권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약 10개월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새로운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SEVEN SEASONS GREETING FOR BBC #1 U-Kwon.(세븐 시즌스 그리팅 포 비비씨 샵1 유권)'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지난 10개월을 뒤로 하고 유권이 묵묵히 새로운 활동을 준비해온 모습을, 모 CF 영상을 패러디하며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다른 멤버들에 비해 그 동안 자신의 근황이나 모습을 잘 비추지 않았던 유권은 이번 영상을 통해 특유의 촌철살인 미소로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영상에 사용된 자막은 이들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첫 곡 'wanna b'의 첫 소절인 '수고 많았어. 나 또한 억누르고 참았어. 땀냄새 진하게 베인 트레이닝복, 대중교통과 작별을 고하고' 를 인용하여, 그 동안 여러 사건을 거쳤던 블락비와 팬들의 마음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 팬들에게 더 큰 감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팬클럽을 중심으로 각종 연예 게시판과 커뮤니티 그리고 해외 팬들의 SNS를 타고 발 빠르게 퍼져나갔으며 공개 3시간 만에 조회수 1만 건을 넘겼으며 이 영상을 토대로 한 각종 패러디영상과 이미지가 재생산되며 블락비를 기다려온 팬들의 열망이 얼마나 컸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이에 세븐시즌스는  "오랜 공백기간에도 함께 곁을 지켜주며 힘이 되어주신 팬들에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항상 변치 않고 기다려준 팬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와 블락비 새 출발의 의미를 담아 유권과 함께 준비했다"라고 영상의 취지를 밝혔다.

이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오랜만에 유권의 미소를 다시 보니 행복하다", "모든 소송이 잘 정리되고 새 회사를 만나 편해 보인다", "빨리 무대 위에서의 유권과 블락비를 보고 싶다" 등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블락비는 최근 스타덤 엔터테인먼트과 원만한 합의를 이뤄내며 모든 법적 분쟁을 종료하고 세븐시즌스로 소속사를 옮겨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서고 있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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