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안방극장에 색다른 묘미 선사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안방극장에 색다른 묘미 선사

Posted at 2013. 9. 4. 09:41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 출연진 모습이다. ⓒ아이오케이미디어 제공

KBS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극본 주화미, 연출 이은진, 제작 KBS 아이오케이미디어)'가 안방극장에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사랑에 일일이 상처받고 살기엔 너무 바쁜 요즘 시대에 연애는 더 이상 감정의 영역이 아닌, 밀당(밀고 당기기)부터 어장관리까지 한시도 긴장을 놓쳐선 안되는 치열한 파워게임이 되고 있다. 그렇기에 연애의 기술을 가르치는 전문가마저 생겨나고 있는 현실이다.

'연애를 기대해'에서는 너무 사랑했기에 매번 상처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래서 사랑이 아닌 연애를 하고 싶은 연애허당 '주연애(보아 분)'가 SNS를 통해 1:1 연애 코칭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로 요즘세대의 연애관을 적나라하고도 유쾌하게 그려낸다.

무엇보다 그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처절하다 못해 치졸한 연애게임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중요 포인트가 될 것이다. 또한, SNS라는 세상 속, LTE급의 빠른 속도로 내 글에 반응해주고 공감해주는 익명의 매력적인 존재와의 교감을 통해 현실보다 이상에 끌리고야 마는 남녀심리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요즘 세대의 새로운 소통 수단이 되고 있는 SNS를 이용한 연애코칭이라는 색다른 소재는 드라마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것이며 이를 통해 펼쳐나갈 연애스토리가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은진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과 더불어 '차기대(최다니엘 분)'와 '주연애'가 SNS를 통해 주고받는 메시지에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CG와 내레이션을 첨가해 시청자들의 오감까지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연애를 기대해'의 한 관계자는 "앞 뒤 계산없이 무조건적인 사랑만을 외치는 캐릭터, 현실적인 연애관을 가진 캐릭터 등을 통해 전세대의 다양한 연애관을 고루 담아 재미있게 풀어나가고자 한다. 모든 세대를 아울러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송을 단 일주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는 '칼과 꽃'의 후속으로 오는 11일(수), 12일(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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