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변희봉, '불의 여신 정이'서 폭풍 카리스마 대결전광렬-변희봉, '불의 여신 정이'서 폭풍 카리스마 대결

Posted at 2013. 9. 6. 09:10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배우 '변희봉', '전광렬' 모습이다. ⓒ(주)케이팍스 제공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배우 전광렬과 변희봉이 폭풍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이강천(전광렬 분)'이 분원에 다시 들어오겠다 선전포고한 '유정(문근영 분)'에게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정'이의 스승인 '문사승(변희봉 분)'과의 뜨거운 대립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사승'은 분원에 다시 정착하며 '강천'의 낭청 자리를 빼앗겠다는 결심을 하는 '정'이를 보며 불안감을 느끼고, 평소 갖은 술수를 벌이면서도 짐짓 태연한 듯 행동하는 '강천'을 수상히 여기며 매사 의심의 눈빛을 보낸다.

이미 '정'이를 퇴출하려는 '강천'과 그녀를 지키려는 '사승'이 한바탕 신경전을 벌인데 이어, 마주치기만 하면 불꽃 튀는 긴장감을 형성하는 두 사람은 높은 몰입도로 최고의 연기를 선사해 촬영장에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는 후문이다.

'불의 여신 정이'의 한 관계자는 "전광렬과 변희봉 모두 베테랑 배우들이다 보니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잘 이끌어주면서도 완벽한 연기를 선사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욕망으로 가득 찬 '강천'과 '정'이를 친딸처럼 보호할 '사승'의 대립은 '불의 여신 정이'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천'이 '정'이를 이용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질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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