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루비 반지', '페이스 오프' 이후 본격적인 전개드라마 '루비 반지', '페이스 오프' 이후 본격적인 전개

Posted at 2013. 9. 10. 07:53 | Posted in - 중앙통신뉴스[2010~2015]/방송/연예소식


드라마 '루비 반지' 출연진 모습이다. ⓒ예인E&M 제공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 반지(극본 황순영, 연출 전산, 제작 예인E&M)'가 두 자매의 '페이스 오프' 이후 본격적인 전개를 맞으며 배우 이소연과 임정은의 변신에 눈길이 집중 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교통사고 후 먼저 깨어난 '루나'는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언니 '루비'의 삶을 훔치기로 결심하고, '루비'의 얼굴로 '페이스 오프'한 데 이어 언니의 약혼자와 결혼 하는 데 성공했다. 곧이어 '루비'는 '루나'의 얼굴을 한 채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린 상태로 깨어났다.

두 자매의 '페이스 오프'로 제 2막을 연 '루비 반지'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루비'를 연기했던 이소연이 '루비'의 얼굴을 한 '루나'로 완벽 변신해 선악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단아하고 세련된 모습의 청순미녀였던 '루비' 이소연은 어느새 화려한 의상과 짙은 화장이 어울리는 악녀 '루나'로 변신,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해내며 브라운관을 압도하고 있다.

이소연은 순수한 '루비'의 표정에서부터 남을 속이기 위해 가식적인 연기를 하고, 진실이 들통날까 봐 불안하고 초초해 하는 '루나'의 섬세한 심리묘사는 물론, 욕망에 눈 먼 독기 어린 표정까지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의 재미를 이끌고 있다.

한편, 임정은은 '루나'의 모습을 한 '루비'로 변신해 화장기 없는 얼굴과 청순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의식을 차린 후 기억을 잃고 사람들이 말해주는 자신의 과거와 자신이 느끼는 진실 사이에서 큰 괴리감을 느끼며 괴로워 하는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소연과 임정은은 '페이스 오프' 이전의 '루비'와 '루나'의 모습을 너무나 완벽하게 소화해 냈던 터라 '페이스 오프' 이후 180도로 변해 상대방을 완벽하게 연기하는 두 여배우의 1인 2역 연기에 대한 호평은 더욱 뜨겁다.

앞으로 욕망을 이루기 위한 '루나'의 거짓말은 더욱 큰 거짓을 잉태하고, '루비'는 점점 잃었던 기억을 되찾게 될 것으로 보여, 두 자매의 선-악 대결은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두 여배우의 연기 대결은 드라마 '루비 반지'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서로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다.

중앙통신뉴스/조성빈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수신 hk-7511@hanmail.net

-Copyrights ⓒ네티즌과 함께하는 중앙통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부산.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인터넷 종합 언론사 '중앙통신뉴스'는 포털 사이트 'Daum'과 'NATE'와의 제휴로 기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비밀글로 남기기 | "얼굴을 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은 인터넷에서도 하지 마세요"